임인년 새해 해맞이는 시골집에서 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역병 기성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해돋이 명소 보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시골집에서 해맞이를 하려고 시골집 대청마루에 서면 집 앞산에 검 붉은빛이 원을 거리면 불게 솟아나면 무한한 신비의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 지고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한다. 집 앞산에 동이 트고 아침해가 솟아 오르면 시골집은 밝은 햇살에 집 전체 가 시붉은 태양빛으로 물들고 아름답고 차란하고 눈부시게 빛이 나는 시골집이다 어릴 적에 날이 날마다 아침 동이 트고 아침해가 솟아 오르고 앞산에는 해맞이 뒤산에는 해넘이가 매일매일 이어진다. 시내로 나가는 도로가 있는 옆산에는 산 능선이 굽이굽이 펼쳐지면 옆으로 길게 벋어 있는 저곳이 어릴 적 도회지 을 그리던 도회지로 가는 나들목 도로다 #해돋이 #해맞이 #일출 #해돋이 일출을 보고 한해의 만사형통을 기원해 본다. #시골집에서 임인년#일출과 해맞이을 하면#시골에서 새해를 보내면서 한컷 동서 남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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