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플라스틱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와 함께 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

플라스틱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이 책은 기업에게 ESG가 요구되는 시대에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케아 오드게르 의자, 아디다스의 팔리 시리즈, 그린토이즈 장난감, 파카고니아의 블랙홀 백팩, 플리츠마마의 숄더백 등을 예시로 들고 있다. 더 많은 브랜드, 기업들이 이런 흐름에 동참해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 아래는 밀리의 서재 북마크를 캡처한 것이다. 우리나라 법규정 보완이 시급한 부분이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품목을 잘 모르고 재활용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잘 모르고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꽤나 많다.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How2Recycle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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