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신상 짜장라면 짜슐랭 후기

Gourmet travel 자작한 국물 짜장라면 짜슐랭 왠지 일요일 하면 생각나는 것은 짜장라면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뚜기에서 새로나온 짜슐렝을 먹어보았습니다. 나온진 좀 되었지만 이제 맛을 보았습니다. 이름도 독특한데 짜장면과 미슐랭의 합성어로 재치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름에 들어간 미슐랭이라는 단어는 미식, 고급스러움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짜장라면의 고급 미식 라인이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과연 맛도 정말 고급스럽고 다른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짜슐랭의 패키지입니다. 마트에 가면 요즘 많이 보여서 한봉지 사와봤습니다. 블랙에 골드 포인트로 되어 있는 패키지라서 은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라면이 5봉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뒷편과 측면에는 역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영양정보가 쓰여있습니다. 1개에 145그람이고 열량은 560으로 높은 편입니다. 총 이렇게 5개의 봉지가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짜장라면은 조리 방법이 크게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하나는 물을 넉넉하게 넣...

원문링크 : 오뚜기 신상 짜장라면 짜슐랭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