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카페 아우프글렛 서울 크로플의 시작

Cafe travel 서울 크로플의 시작 금호동 아우프글렛 카페 카페를 찾아 다니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크로플은 인기 디저트입니다. 크루아상과 와플의 합성어로 크루아상 생지 반죽을 와플 틀에 구워낸 디저트입니다. 한동안 엄청난 인기로 모든 카페에서 필수로 판매하던 디저트이기도 합니다. 이런 인기 디저트 크로플을 처음 시작한 곳으로 유명해진 금호동 카페 아우프글렛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플이 맛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그에 밀리지 않는 커피 맛도 이곳의 인기를 톡톡히 더해주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커피로는 바이닐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라떼가 있습니다. 아우프글렛의 커피는 달달한 디저트와 어울리도록 산미가 적고 고소함이 강조된 맛이 특징입니다. 그러면 서울 크로플의 시작점이 된 아우프글렛을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금호역에서는 조금 걸어가야하는데 생각보다 금방 갈수 있는 정도의 거리입니다. 도착해서 살펴보니 외벽 건물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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