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6 ~ 238 2023.04.18 밀리고 밀린다 … 저 이제 캘거리에서 떠날 날이 10일도 안남았어요 그래서 일기도 안 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슬퍼하고 즐기다가 남미여행 전에 다 끝내자 싶어서 시작 = 결국 다 못 끝내고 한국와서 쓰고 있습니다 Crave Crave 라고 로컬들도 생일파티 할 때 많이 사가는 케이크 집이에요 = 라고 같이 일하는 친구가 말해줬어용 특히 크리스마스에는 여기 쇼핑백이 어딜 가나 보임 웬 생일인데 케이크는 진짜 안해줘도 된다고 미리 말하길래;; 사실 그럴 생각 없었는데 그래도 촛불은 불어야지 싶어서 컵케이크에 촛불 꽂기로 결정 캘거리 한식집 The Apron 불족발이 맛있는 집 중국인 생일인데 냅다 한식집 가기 ㅎㅋ 여기 맥주가 진짜 맛있어요,, 메뉴도 다 평타 이상이라 진짜 추천 누가 캘거리 한식집 추천해달라고 하면 여기 추천 할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이 날,, 제가 일주일 전부터 여권이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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