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44. 짐 정리와 이별을 슬슬 시작 : 캘거리 귀국 택배 / 스탭 파티 / 퇴사 / 생일파티


[캐나다 워홀] 44. 짐 정리와 이별을 슬슬 시작 : 캘거리 귀국 택배 / 스탭 파티 / 퇴사 / 생일파티

5달 전 일기를 지금 쓰네요 … 그래도 꼭 쓰고 싶다 … 저는 지금 한국 지옥철에서 30분째 서있답니다 앞으로 30분 더 서 있을 예정 ^^… 지하철에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1출근 1블로그 챌린지 가봅니다 2023.04.25 수연이가 집에 초대해줘서 처음으로 브렌트 우드 너머를 가보았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수연이는 저번 주에 서울서 만남 ㅎㅋ 둘 다 다시 캐나다 가고싶어서 회의했다 각자 음식 해오기어 했는데 … 내꺼 빼고 다 맛있음 … 고맙다 얘들아 … 나는 내가 캐나다에 혼자 살면 요리 왕이 될 줄 … 2023.04.26 캐나다에서 도미노 피자는 한국보다 쌉니다 그치만 한국보다 올라가는 게 적음 맛도 그닥 … 그치만 어플에서 완전 자주 50% 할인 쿠폰을 뿌리니 그럴 때 한 번씩 먹기 아주 좋습니다 캘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말 타고 다니는 경찰분들 이것도 그립겠지 … 하면서 찍어둠 2023.04.28 그리고 또 그리운 찌니 언니네 하우스 저녁은 이미 먹은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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