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스테이지풀빌라 301호의 아침, 그리고 조식

강원도 고성 스테이지풀빌라 강원도 고성의 스테이지풀빌라에서 맞는 아침, 커텐을 치고 잤는데 오션뷰를 보고 싶어서 확 걷었다. ㅋㅋ 전날 밤 깔아놓은 요가매트가 그대로 있군.... 이 뷰! 이래서 사람들이 동해바다에 오나봐요. 그리고 동해바다의 스테이지풀빌라로.... 잠옷을 갈아입기 전 갬성샷을 찍어본다. 들어오는 햇살과 바닷물에 반사되는 햇빛이 너무 예쁘다. 그 전날부터 사진찍으면서 저 기둥이 문제라고.. . 아무래도 완전 통유리는 좀 위험하고 시공비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렇게 창틀이 있다. 아, 그리고 통유리면 창을 못여는구나 스테이지풀빌라는 창문을 열을 수 있다. 근데 모기장이 없으니 참고하세욥..ㅋ 대충 눈꼽만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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