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가는 길 시화나래휴게소에서 석양 보고 인생 사진 찍기


대부도 가는 길 시화나래휴게소에서 석양 보고 인생 사진 찍기

노을 맛집 시화나래 휴게소 대부도 시화나래휴게소 누구누구 씨가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노을 지는 거 꼭 봐야 한다고 해서 같이 가게 되었다. 나가려고 준비하는데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자기다 데리고 가라고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비빈다. 귀여운데.. 너 차 타는 거 싫어해서 오늘은 안돼.. 좀 더 적응되면 같이 가자 ㅜㅜ 해 지는 거 보려고 일부러 좀 늦게 출발했다. 한 3~4시쯤??가는 길에 너무 배고파서 던킨도너츠를 먹었다. 가지고 가길 정말 잘했다. 안 그러면 배고파 죽을 뻔 ㅜㅜ 이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너무 예쁘다. 역시 비온 뒤 맑음! 대부도 가는길 노래도 좋고 하늘도 예쁘고 날씨도 시원하고 3박자가 아주 짝짝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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