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일상

소소한 일상 주말에 집에서 아이패드 하다가 급 입이 출출해서 해피 오더 앱으로 배스킨라빈스 주문하기 이때가 이벤트 기간이어서 배달료가 0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집 냉동실에 자리가 얼마 없어서 파인트 사이즈로 3가지를 주문했다. 큰 것보다 보관이 쉬울 것 같아서! 오예오예~ 배달 왔다~ 카라멜마끼야또도 먹고 싶어서 같이 주문했다. ㅎㅎ 몽글에서는 아메리카노만 마셔서 헤헷 넷플 보면서 앉아있는데 뚜비가 내 어깨에 기대고 자더라.. 고개 돌리면 아카짱이 깨버릴까 봐 카메라로 찍었다. 친구가 만들어준 나 뭔가 나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으면서도.. 친구가 만들어준 배경화면 헷 귀요용~~ 뚜비랑 나를 합성해 줬다. 내 몸에 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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