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 시작점은? 블로그 방향성에 대한 고민 (파파레토님의 번개강의)


나의 블로그 시작점은? 블로그 방향성에 대한 고민 (파파레토님의 번개강의)

안녕하세요 미니이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 되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을 하며 네이버 초록창에 검색도 참 많이 해봤던거 같다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 수익"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1일 1폿팅 하다보니 애드포스트 미디어 등록이 되었다 고 좋아하던 날도 있었다 애드포스트 미디어 등록을 위해 1일 1포를 했겠지? 서로이웃도 추가하면서 이웃을 늘려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찐소통이 뭔지 몰랐었다 그냥 서이웃이니까 댓글 남기고 답방만 가면 끝인줄 알았다 물론!!

내가 생각할때 공감가는 찐이웃도 있었다! 찐이웃님 글을 볼땐 나도 정독하게 되고 공감가는 부분들에선 좋았던거 같다 그러던 어느날??

독박육아로 블로그를 매일 못할때가 많아졌다 오롯이 나 혼자 7살, 5살, 4살 아이들을 케어해야 했기에.. 코시국인 요즘은 집콕도 많이 하고, 아이들이 아플때도 많았다 작년 8월엔 2호가 장염이 심하게 걸려서 병원에 입원도 했었다 내 몸도 천근만근,,, 잘 시간도 쉴 시간도 없는데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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