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17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17일차

오늘도 오전에 수액을 맞기 위해 간호사 선생님이 주사 바늘을 꽂았는데 테이프 붙인 곳이 너무 간지럽고 아팠습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지만 참을만해서 수액은 다 맞고 간호사 선생님께 간지럽고 아프다고 증상을 말하니 바로 빼주셨습니다. 주사 빼고보니 퉁퉁 부었더군요. 이제는 수술한 곳보다 주사 맞는 게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치료를 받았어요. 이제는 수술 받은 부위 소독해도 안아프더라구요.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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