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34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34일차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상처 부위 피부가 수축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픈 건 아니지만 느낌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거의 집에만 있다 보니 보습제 바르는 것을 병원에 있을 때보다 자주 놓치는 것 같습니다. 1시간마다 알람을 맞추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르고 있지만 일상생활하다 보니 생각보다 수시로 보습제 바르는 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나병원 예약 카카오톡 메시지 내일은 점심 먹고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느긋하게 외래 진료를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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