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2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2일차

오늘 생각해보니 점심 먹고 난 후 약 먹는걸 깜빡 잊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여 가방 정리하다가 약 봉투가 가방 안에 그대로 있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내일부터는 잊지말고 약 꼭 챙겨 먹어야 겠습니다. 회사 출근할 때 가방에 반드시 보습제와 흉터연고를 챙깁니다. 요즘 출근 하자마자 회사 유니폼 안주머니에 보습제 바로 넣는게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2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