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54일차 & 55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54일차 & 55일차

어제는 퇴근 후 피로감에 일찍 잠자느라 일지를 작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상처 부위에 붙인 시카케어 패드를 떼지 않고 그대로 놓고 잤었습니다. 4시간 붙였어야 하였는데 5시간이나 초과하여 붙였던 것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별 다른 이상 반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상처 부위에 5시간 시카케어 패드를 붙이는 날입니다. 잊지말고 오늘은 자기 전에 반드시 시카케어 패드를 떼고 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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