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61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61일차

퇴근 후 집에서 샤워하고 어느 때와 다름없이 보습제와 콘트라투벡스겔 연고를 바르던 중 진한 검붉은 색상이던 수술 직후의 상처 부위가 비교적 옅은 색상으로 돌아온 것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많이 호전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달 가량 남은 보습제와 약품 사용 기간 동안 놓치지 말고 꾸준히 더 잘 관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에 온 세상이 뿌옇다고 느껴집니다. 독자분들께서는 마스크 잘 착용하셔서 코로나 예방 및 미세먼지 예방하여 건강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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