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3번째 이야기

장림포구 필자가 자주가는 장림포구의 모습들을 소개하며 주간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끄적여 보겠습니다. 6월 19일 ~ 6월 26일, 한 주 동안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매일 걷기 운동도 하고 병원 진료도 받으며 알찬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장마가 시작, 그리고 습도가 높다보니 불쾌 지수가 높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활용하여 쾌적한 실내를 만들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산책하고 난 뒤 땀 흘릴 때 기분이 좋습니다. 걷기 운동은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활동이라 생각듭니다. 연의 중간인 6월이 끝나가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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