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수어사이드 하우스


[서평] 수어사이드 하우스

#수어사이드하우스 #찰리돈리 #한스미디어 (2021)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학살이 끝난 뒤 연쇄 자살이 시작된 악몽의 집 『수어사이드 하우스』 찰리 돈리 표지 속 음산해 보이는 집, 『수어사이드 하우스』라는 책의 제목, 그리고 "학살이 끝난 뒤 연쇄 자살이 시작된 악몽의 집"이라는 한 줄의 책 소개에서 공포와 두려움을 느낍니다. 무섭지만 미스터리를 파헤쳐보기 위해 『수어사이드 하우스』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2019년 6월, 웨스트몬트 고등학교 인디애나 페퍼밀에 있는 웨스트몬트 고등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립 기숙학교입니다. 학교 외곽 숲에는 버려진 집 한 채가 있습니다. 오래전에 교사들이 살았던 사택은 주변에 철도선이 들어서면서 비우게 되었고 폐가로 남아있게 된 것입니다. 2019년 여름, 버려진 사택에서 학생 두 명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교내 비밀 모임에서 주최하는 '맨인더미러'라는 게임에 참가한 3학년과 비밀 모임의 리더인 4학년 학생이었습...


#미스터리소설 #수어사이드하우스 #찰리돈리 #추리소설 #한스미디어

원문링크 : [서평] 수어사이드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