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유아그림책


[서평]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유아그림책

#밀림에서가장아름다운표범 #구도나오코 글 #와다마코토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2) #유아그림책 반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의 고전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구도 나오코 글 / 와다 마코토 그림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은 1975년 출간된 동화책이라고 합니다. 절판되었던 책이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8년 복간되었다고 하네요. 위즈덤하우스의 서포터즈 모집에 당첨되어 책을 받았습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내용도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따뜻합니다. 줄거리 멋진 얼룩점을 가진 표범은 어느날 재채기를 하며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런데 표범의 자랑거리였던 멋진 얼룩점이 사라져버리고 딱 세 개만 남은 것입니다. 표범은 사라진 얼룩점을 찾아 나섭니다. 악어와 개구리, 개코원숭이를 만나 얼룩점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모두 못봤다는 대답 뿐입니다. 게다가 악어는 주머니, 개구리는 낮잠 이불, 개코원숭이는 넥타이로 쓰겠다며 모두들 얼룩점을 달라고 하네요. 세 개 뿐인 소중한 얼룩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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