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효도선물로 대둔산 다녀오다.


어버이날 효도선물로 대둔산 다녀오다.

어버이날 효도관광을 가는데 오히려 내가 좋아 대둔산을 오르고 오다.날씨는 좋은데 사람은 없다.↓ 주차장에 차는 한산하고 관리소에 사람도 없다.↓ 주차를 하고 올려다보는 산과 하늘이 이렇게 맑다니감동 그자체이다.↓ 지금까지 금산군에 대둔산이 있는 줄 알았는데,아뿔사 전북 완주군에 행정구역이란 걸 이제서야 알았다.출발할 때는 그저 케이블카만 타고 볼 수 있는 곳을 만끽하고 오자했는데 정상까지 밟고 왔다는.정상사진은 내리면 나오겠죠!점심을 먹고 5분이면 간다는 케이블카 정류장,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부모님들께서는 지팡이를 어디서 구하셨는지 하나씩을 드시고 힘겨운 발걸음을 걸어오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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