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끔찍한 바이러스


코로나19...끔찍한 바이러스

이제야 정신이...좀 드네...끔찍했던 지난 4일... 아니 5일인가?나의 모든생활이 멈추고 아니 내 주변사람들의 생활까지 모두 멈추게 만든 어마어마한 코로나바이러스여기 이곳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할 수 있는것을 찾고 기록해야 될 것 같다다시는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도록...11월 21일 토요일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금요일 저녁 퇴근후에 아내가 해준 저녁과 함께 일주일의 회포를 풀기 위해 술을 한잔 마시고 잠이들었다그렇게 아침에 눈을 떳는데...어? 코하고 목이 왜이러지?이불을 안덮고 자서 그런가?오늘은 우리 결혼기념일 석달전 예약해둔 라센느 가는날^^혹시나 해서 열을 재봤는데 38.5도혹시나 1339전화"열이 38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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