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i 에머이 남부터미널점에서 양지쌀국수와 분짜먹은 날


Emoi 에머이 남부터미널점에서 양지쌀국수와 분짜먹은 날

남부터미널가면항상 그 안에서 식사를 때웠던 것 같은데그러다보면 좀 번잡스럽고 정신이 없는 느낌이라맞은편 에머이로 향했습니다.에머이 남부터미널점바로 맞은편에 있어서차시간이 임박하거나버스에서 내려 출출할때도 바로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저희는 창가가있는 바테이블 쪽에 앉았어욤바깥구경도 하고 좋더라고요!밖에서 돌아다니면 정신없는데또 막상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넘나 평안해지는 것 ㅎㅎ에머이는 육수를 20시간 이상 우려내고매일 생면을 뽑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따끈한 양지쌀국수와오바마도 즐겨먹는다는 분짜도 주문해보았습니당따뜻한 차가 있어서음식 나오기전에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먼저 양지쌀국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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