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느낌 가득 신림 디자이너리카페에서 책읽기


겨울느낌 가득 신림 디자이너리카페에서 책읽기

뭔가 12월과 1월은 종이한장차이임에도 불구하고 12월에는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반면 1월은 뭔가를 새로 시작해야 할 것 같이 마음이 바빠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유로운 12월을 즐기고자 주말에 카페에서 책을 읽으러 다녀왔어요 원래 염두에 둔 곳은 카페 디스턴스입니다! 요기가 신대방역에서 내주변 카페찾으면 항상 눈에 밟히던 곳이었는데, 남친은 별로 안가고 싶어하더라구요 근데 아예 다른 지역 카페 찾다가도 누군가가 이곳 플랫화이트가 그리 맛있다며 커피를 칭찬하시길래 이 곳을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원래도 이렇게 인기가 많은 곳인지 밖에 야외석 ㅋㅋㅋ 빼고는 모두 만..........

겨울느낌 가득 신림 디자이너리카페에서 책읽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겨울느낌 가득 신림 디자이너리카페에서 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