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3개까지만 구매가능한 소금빵이 있는 당산 빵집 셰프의 아이들

저희는 아무래도 작은 카페보다 큰 대형카페를 선호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셰프의 아이들이라는 영등포구청역 베이커리카페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셰프의 아이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02 1층,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문래데이트 가는 길이었어서 오늘길에 들러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밝을 때 사진으로 남겨두었어요 그리고 잊지 않고 돌아오는 길에 바로 방문해보았습니다 소금빵, 페스츄리, 흰빵, 통밀빵의 경우 빵나오는 시간이 적혀져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인기많은 빵들이다보니까 이렇게 표기해놓으신 것 같더라구요!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연다고 적혀져 있었는데요 1층외에 2층까지 좌석이 있는 영등포구청역 대형카페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모습이었는데요 메인 중심에는 어마어마한 베이커리 진열장이 보였습니다. 빵을 고르기전에 자리부터 잡기로 했는데요. 1층에도 넓고 푹신해보이는 좌석이 있었지만 이왕 온김에 2층도 둘러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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