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캔디 독일 감기사탕 엠오이칼 무당 캔디 내돈내산 후기 (마켓컬리 장바구니 채우기)


입덧캔디 독일 감기사탕 엠오이칼 무당 캔디 내돈내산 후기 (마켓컬리 장바구니 채우기)

저는 사탕보단 초콜릿, 초콜릿보단 젤리파입니다. 사탕을 직접 구입하는 일은 정말 드문 일인데.. 이번에 마켓컬리 주문을 하던 와중에, 배송비 무료 기준인 4만 원이 살짝 모자라서 엠오이칼 무가당 캔디를 구입해 봤습니다. 독일 감기사탕으로 이미 유명한 엠오이칼 무가당 무당 캔디! #내돈내산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엠오이칼 무가당 캔디로, 3500원입니다. (찾아보면 더 저렴한 곳 있어요) 유칼립투스, 레몬, 오렌지진저 맛이 있었는데 저는 오렌지, 생강 모두 좋아해서 오렌지진저로 골라봤습니다. 사실 유칼립투스랑 레몬은 리콜라 제품을 많이 먹어봐서 새로운 맛을 도전해 보고 싶기도 했어요. 회사에서 말을 많이 하거나, 정반대로 말을 하지 않고 혼자 일을 오래 하면 입안이 텁텁하고 불편한데, 그때 엠오이칼 이 사탕 하나씩 꺼내 먹기 좋습니다. 너무 단 사탕이면 다 먹은 뒤 텁텁한데, 엠오이칼은 허브 덕분인지 다 먹고 난 뒤 입안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이 사탕, 입덧캔디로 유명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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