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왜 가? 내 세금 아까워" 부상자 두번 울린 의사 폭언


"이태원 왜 가? 내 세금 아까워" 부상자 두번 울린 의사 폭언

https://naver.me/5atxQYvl "이태원 왜 가? 내 세금 아까워" 부상자 두번 울린 의사 폭언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족과 부상자들은 트라우마와 사회적 비난 시선에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28일 KBS와 인터뷰를 한 김달현 씨는 참사 당시 이태원 골목에 갇혀 있다가 naver.me 의사들이란 애들도 공부잘하는 애들인지라 그런지 참 냉혹하고 인정사정없는 애들이 참 많구만. 물론 이태원 사고 자체가 놀러가다 난 사고인건 당연한 사실이며. 놀러가다 발생한 사고때문에 국가애도 기간을 선포하며 추모를 강요하며. 국민세금으로 도와주는거는 솔직히 나도 상당히 불만이고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거기 간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지만. 그렇다고 저런 폭언을 환자 앞서 대놓고 한단 말인가. 의사들같이 공부잘하는 애들도 솔직히 문제있는 애들 천지다. 자기들은 횡령 비리나 저지르고 돈에만 눈이 먼 주제도 보지 못하고 남한테만 괜히 큰소리다. 하긴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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