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음악제와 함께 클래식 ,맛집, 그리고 에코백


평창 대관령음악제와 함께 클래식 ,맛집, 그리고 에코백

올해 17번째 평창 대관령 국제음악제가 지난가을에 열렸습니다. 맑은 공기도 마시고 클래식(classical music)의 선율도 느끼고, 맛난것도 먹고 힐링하는 음악제로 유명하죠. 일단 클래식(classical music)이라 하면 멋지게 차려입고 교양 있는 자세로 어렵게 듣는 따분한 소리? 그러나 이제는 절대 어렵고 따분한 소리가 아니죠.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클래식을 듣고 또 알고 있습니다. 단, 정확한 작곡자와 곡명을 모를 뿐이죠. 아마도 들으시면 앗, 이곡? 하실거에요. 내년에는 대관령음악제에서 한번 들어보시는 걸로~~~^^ 봄, 여름, 가을에 가신다면 양 떼 목장 출처 :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 강원문화재단 여름에는 음~~ 켄싱턴 플로라 가든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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