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다우지수 종가보다 상승 종목수와 하락 종목수에 더 관심이 있다. 월가의 영웅 저자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출판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발매 2021.07.30. 등락 종목수가 시장 상황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날 주식시장이 어떻게 끝났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우지수 종가가 얼마냐고 물어본다. 나는 상승 종목수와 하락 종목수에 더 관심이 있다. 이른바 등락 종목수가 시장 상황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몇몇 종목만 오르고 대부분은 비실거리는 최근의 배타적 시장의 경우 특히 더 그렇다. '저평가된' 소형주나 중형주를 매수하는 사람들이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응징당하고 있다. S&P 500 지수가 28%나 올랐는데도 자기 주식은 왜 내리는지 사람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그것은 S&P 500의 몇몇 대형주가 지수를 올리기 때문이다. 최근 피터 린치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그동안 이 책을 먼저 읽지 않고 투자를 한 것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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