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보다 더스쿠프 추천 / 우리는 할 일을 해야 한다

증시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자금이 녹아내렸습니다. '그때 조금 팔았으면 어땠을까? 올해 초라도 조금 팔았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은 의미가 없습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경기도 좋지 않습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줄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는 5개월 연속 감소입니다. 다들 올라버린 대출이자를 감당하느라 소비를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올라버린 상품들의 가격은 우리가 같은 돈을 쥐고 있더라고 더 적은 양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줄어드는 과자봉지의 사이즈처럼요!! 그러나 우리는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고 저축을 해서 자본금을 마련하고 경제 관련 공부를 해야 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하고 우리의 생활을 잘 유지하면서 이 어려운 시기에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면 그만큼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리프레시 하는 마음으로 등산이라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