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공항 스쿠트항공 이용후기


시드니공항 스쿠트항공 이용후기

시드니에서 의미 있는 카우치서핑과 즐거운 경험을 하고 나는 말레이시아 비행기를 예약했다! 우선 시드니 공항까지 가려면 내 기준이지만 나는 420번 버스를 타고 갔다 바로 공항 앞에서 내려주니 상당히 편리했다. 내려서 맞은편에 건물이 보이는데 저기 보이는 터미널 쓰여있는 곳으로 향하면 된다.(주차장 건물과 같은 건물인데 당황하지 마시길) 위에서 보니까 이렇게 지상으로도 가는 길이 있더라. 나는 정신없어서 위에 올라오고 나니 보였다. 이렇게 쭉 오면 어디 항공사는 어디에 가라고 나와있는데 스쿠트 항공은 H 라인에서 체크인을 하면 됐다. 가면 이렇게 수화물을 붙이는 스쿠트항공 위치가 나오는데 어디 블로그에서 본거 같은데 진짜 오래 걸린다.. 나는 화요일 12시 45분 비행기였는데 10시 30분인가? 도착했는데 여기서만 한 시간 좀 넘게 걸렸다.(아니 좀 직원들 좀 붙이던가) 나중에 비행기 시간이 조금 촉박해지자 다른 부스들도 열리기 시작하긴 했다. 최소 2시간 전에 도착하시길...! 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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