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상] 이치란라멘 타임스 스퀘어 / 록펠러 센터 즐길 거리 / 닌텐도 스토어 / 블루 보틀 / Lady M Cake / FAO Schwarz / 모마(MoMA) / 할랄 가이즈

시험 기간이지만 지난주에도 열심히 놀았는데 오랜만에 록펠러센터 근처에서 놀았어요 12시 오픈이라서 11시 50분쯤 갔는데 벌써 웨이팅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왔더니 종이에 주문이 아닌 키오스크 주문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내부는 일본 이치란과 큰 차이 없이 프라이빗이 보장된 1인 좌석이에요 중간에 칸막이를 걷어서 일행과 같이 얘기하며 먹을 수도 있어요 토핑 세트가 먼저 바로 나오고 반숙 계란을 까면서 기다리면 라멘이 금방 나와요 맛은 보장된 이치란이라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c 팁을 안 낸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Nintendo Store 록펠러 센터 가는 길에 있는 닌텐도 스토어도 오랜만에 소화도 시킬 겸 왔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닌텐도와 관련된 여러 굿즈도 판매 중이고 당연히 닌텐도와 게임도 구입할 수 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2층에는 게임도 할 수 있어서 마리오 카트랑 커비도 좀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이런 뉴욕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