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겨울엔 역시 방어회와 석화(굴)찜


[일상] 겨울엔 역시 방어회와 석화(굴)찜

1월에 먹은 사진을 1달이 지나서야 업로드하는 이 게으름..동네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최소 20년은 넘게 운영 중인 횟집이 있다.광어한마리 9,900원이라는 간판만 있는 곳으로 음식 포장하려면 최소 30분~40분은 기다려야 하는 맛집이다.퇴근길에 조금 멀리 돌아가더라도 이왕 맛있는 거 먹기로 했으니양양이에게 조금 더 기다리라고 한 뒤 포장 주문 후 픽업을 해왔다.겨울엔 역시 방어회와 석화(굴)찜!거기에 달달한 화이트 와인까지!(와인잔 다 깨 먹어서 맥주만에 와인을 마시는 건 함정..)대방어 소짜(4만원) *일반 소 방어는 소(2만),중(3만),대(4만)회 썰어진 모습만 보고 대방어와 소방어를 어떻게 구분하냐면그냥 딱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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