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맛집 | 밥은 먹고 다니냐, 꼬막비빔밥


강릉 맛집 | 밥은 먹고 다니냐, 꼬막비빔밥

강릉 초당동 순두부 마을에서 꼬막비빔밥 맛집을 외치다! 밥은 먹고 다니냐, space 초당동 순두부마을 입구 부근, 마치 외관은 펜션 같아 보이는 '밥은 먹고 다니냐'를 다녀왔어요. 도로가에서 잘 보이고 주차공간도 넉넉해 차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찾기 쉬울 것 같아요! 순두부 마을이지만 이미 많이 먹어본 순두부 말고 다른게 먹고싶고, 바닷가라 해물이 먹고 싶지만 여름이라 회는 좀 걱정되어 선택한 꼬막! 별 정보 없이 메뉴만 보고 선택한 곳이었는데 깨끗하고 탁 트인 시원한 전망에 놀랐어요.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 푸른 잔디가 보이는 유리벽면, 그리고 넓은 테이블 배치로 타인이 서로 불편하지 않게 식사를 할 수 있고 여럿이 와도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어 좋았어요. 저는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할 때 화장실을 신경 쓰는 편인데, 식당 내부에 여자와 남자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었고 휴지, 세정제 등 깨끗하게 갖추어져 있었어요. 밥은 먹고 다니냐, menu 음료들도 있지만 대표 메뉴는 이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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