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페 | 랑데자뷰, 약간 햄스터가 된 기분


강남 카페 | 랑데자뷰, 약간 햄스터가 된 기분

평일에는 드문 업로드!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나서 강남역 근처 카페 랑데자뷰에 다녀왔어요 (*´`*) 랑데자뷰는 넓은 카페인데도 항상 사람이 많아서 못 앉았거든요. 근데 이번엔 딱 맞춰 한 팀이 나가는 덕분에 처음 착석해보았답니다! 랑데자뷰, space 랑데자뷰는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나와 만인의 식사 약속 핫플레이스 cgv 근처에 있어요. 엄청난 언덕 위에 있는데, 아래층은 바비레드, 랑데자뷰는 2층짜리 건물이에요. 잎이 부채 같은 식물과 까만 돌바닥이 휴양지 같은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요! 입구로 들어서면 중앙에 계단이 있고, 좌측은 카운터와 야외 같지만 야외 아닌 좌석이 있어요. 계단 우측은 화장실이에요! 나무 계단을 오르면 돌담이 어쩐지 제주도 느낌! 더 많은 좌석이 있는 2층의 좌석은 이렇습니다! 작은 테이블이 있는 2-4인용 좌석이 대부분이에요. 넓지만 수용 인원이 많다 보니 조금 어수선해요. 요런 포토존도 있답니다! 미리 찾은 가을 같죠? 저는 처음에 바닥에 낙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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