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시절 소개에 이어서 이번에는 1살이 되기 직전인 우리집 막내 말티푸 이든이를 소개해 볼게요. 애기시절보다 늘름해진 모습이 보이시나요? 1살이 되기 전 몸집도 제법 커지고 얼굴도 좀 길어진 거 같네요. ㅎㅎ 강아지는 성장이 빨라서 어릴 때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맞는 소리 같아요. 애기였는데 눈 한번 감고 뜨니 중학생으로 성장해있더라고요. 강아지 간식 먹방 당근을 강아지가 먹어도 된다는것을 알고 한번 줘봤는데 너무 잘 먹더라고요. 채소를 잘 안 먹는 강아지도 있다 해서 걱정했는데 이든이는 채소도 잘 먹는 강아지였어요. 어릴 때 기다려 교육의 효과로 발 위에 간식을 올려놓아도 기다릴 수 있는 수준까지 됐어요! 어릴 때 교육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 간식은 사라졌을 거예요. 강아지 이빨 간지러움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빨도 간지러운지 손으로 만지면 엄청 깨물더라고요. 물론 상처 날 정도는 아니지만 이빨 자국이 남는 정도의 세기로 깨물었던...
#강아지
#강아지분양
#강아지키우기
#말티푸
#반려견
#반려동물
#성장기
#성장앨범
원문링크 : 강아지 분양에 대한 생각과 몸이 점점 커지는 말티푸 성장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