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een Is Dead_The Smiths


The Queen Is Dead_The Smiths

The Smiths 는 정말 멋진 것 같다. 앨범 커버의 톤, 시대를 초월하는 선율과 모리세이의 목소리, 그리고 바로 이 앨범을 만들어낸 아티스트라는 사실 때문이다. 어렴풋이 밴드의 존재만 알고 있던 내가 그들과 그들의 음악을 알게된건 라는 영화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the smiths의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을 듣고 있는 톰에게 서머는 자신 역시 스미스를 좋아한다고 얘기한다) 잭 로우든이 모리세이를 연기한 영화 을 통해서였다. 사실 나에게 스미스는 늘 듣기엔 무리가 있는 밴드였는데, 그래도 이 앨범만큼은 잘 보관해뒀다가 언제든지 듣고 싶은 그런 앨범이 되었다. 날이 아주 쨍쨍하고 화창한 날 들으면 내 텐션에 딱 맞다. 아래는 위에서 언급한 'There i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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