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멀티밤 따라 만들다 실패한 것으로 재생시킨 새로운 개념의 멀티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가히 멀티밤 따라 만들다 실패한 것으로 재생시킨 새로운 개념의 멀티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지난번 가히 멀티밤을 따라 만들다 실패 지난 번 급하게 가히 멀티밤 만들기를 따라한 후 마무리해서 발라봤지만 너무 딱딱했다. 밤이래도 너무 하잖아? 그래서 원형밤에 넣은 것은 긁어내기가 어려워서 립밤용기에 넣은 것을 다시 털어낸 후 1차 실패한 것과 같이 녹였다. 1차 3.5g 2차 6.5g 그리고 오일류를 10% 더 넣고 녹였다. 위의 왼쪽 사진이 1차 실패한 것이고, 오른쪽이 1,2차 실패한 것을 합친 것이다. 그리고 다 녹인 후에는 비비칼라22호를 넣었다. 원래 비비크림만들때는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를 약간 넣지만 이번에도 또 뭔가 마음이 급해서 그냥 손에 닿는 비비칼라분말만 넣었다. 다 녹인 멀티밤, 이번엔 제형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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