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끝난 후, 책방에 갔다


수업이 끝난 후, 책방에 갔다

우리 지역에도 책방이 있었다 #LifelogBlog #라이프로그블로그 서울에 가면 반드시 들리는 곳이 있었다. 교보문고. 처음엔 책을 사서 가방에 넣고 낑낑 대며 고속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교보에서 책을 산후 가져오지 않고 그곳에서 바로 택배가 가능하다고 하여 그리하였다. 내가 그렇게 사는 책은 대부분 정서적인 책이 아닌 내 수업에 필요한 책들이었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책을 살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탓일까? 어쨌든 나는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그 큰 대형서적을 누비고 다니는 것이 즐겁고 마음 편하였다. 작년부터... 그러니까 펜데믹이 시작되고 부터는 서점가는 것을 잊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수업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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