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부모가 이해되지 않을 때 읽는 책 3권


아이, 학부모가 이해되지 않을 때 읽는 책 3권

안녕하세요. 1%의 특별한 프리미엄 유초등 영어교육 전문가를 위한 강의, 컨설팅, 콘텐츠 회사 베러퓨처를 운영하는 제시카입니다. 프영전 강의를 통해 200명이 훌쩍 넘는 교육자분들을 만나면서 수천 가지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질문 중에는 책 추천을 부탁하시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책 읽는 주말, 가장 행복한 시간 제가 워낙 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1년 6개월 넘게 프영독 모임을 운영해오고 있기 때문에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는 마음이시겠지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책을 추천하는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교육자라면 교과서처럼 읽으시면 좋을 책이라면 추천드릴 수 있지만, 개개인에 따라 책에 대한 호불호가 크기 때문이랍니다. 아무리 좋은 책도 개인의 성격, 경험, 상황, 배경지식, 독서량 등 수많은 요인에 따라 '와닿지 않는다', '뻔한 이야기다', '너무 어렵다'라고 느끼실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도 해요. 반면에 많은 프영 멤버분들과 블로그 독자분들께서 제가 추천해 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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