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토로 빚은 주상절리 팔레트- 공예센터의 즐거움 :)


흑토로 빚은 주상절리 팔레트- 공예센터의 즐거움 :)

기암괴석 좋아하는 사람! 저요!!! 장어징조는 신비한 지리적 모습들을 보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국내 여행을 할 때 가려는 지역에 동굴이나 지질공원이 있는지 꼭 검색해 보고 중간에 들러줘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중에서도 주상절리는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용암이 급격히 식으면서 생성되기 때문에 주로 바닷가에 있는 거 같아요. 특유의 각진 기둥 모양도 빠르게 식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모양이라고 해요. 이 멋진 주상절리에서 영감을 얻어 도자로 팔레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수채화에 쓸 팔레트가 필요했는데, 주상절리와 바닷가 디자인이 딱 떠올랐거든요. 같은 더아리움 입주기업인 '히읗의 세계' 대표님은 도자공예..........

흑토로 빚은 주상절리 팔레트- 공예센터의 즐거움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흑토로 빚은 주상절리 팔레트- 공예센터의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