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띄웠어요~


청국장 띄웠어요~

시집온 후 매 해 띄우는 청국장!콩을 사서 시댁에 미리 보내두었더니....울 엄니께서 며느리가 일 다 할까봐본인이 다 해두셨다고ㅠㅠ그러면서 블로거 시엄니 아니랄까봐사진까지 찍어두셨지 뭡니까???우리 집 으쌰으쌰 대단하죠!!!!애정하는 이웃 소담바리님께 부탁하여공수한 백태입니다ㅎㅎ소담바리님은 표고버섯만 키우시지만동네에 다양한 먹거리를 키우는 분들이여러분 계셔서 말만 하면다 구해줄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혹시나 하고 여쭤봤는데 이렇게나좋은 콩을 구해주셨어요~~~~표고버섯 또한 제가 몇 차례나 재구매 할 만큼품질이 좋고 소담바리님 인심 또한넉넉하셔서 언제나 죄송할 정도라지요ㅠ꼭 구경가보세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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