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오거리 스시 스테이 연어초밥 맛 평가


응암오거리 스시 스테이 연어초밥 맛 평가

오랜만에 써보는 나의 일기장. 그동안 너무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한동안 글을 작성하지 못했다. 써야 할 글들 쓰다 말았던 글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다시 차곡차곡 나의 일기장을 채워나가 보도록 해야겠다. 11월의 마지막 날 ezmin이 좋아하는 연어초밥을 먹으러 외출을 했다. 어느 순간부터 였을까 생각을 해보니 아마 초등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다. 연어초밥을 좋아했던 엄마가 초밥을 주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별 반응이 없던 아이가 이젠 연어초밥 킬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외식을 하러 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연어초밥을 가장 먼저 먹자고 하기 때문이다. 응암역에서 연신내, 불광동, 멀리는 마포 홍대까지 많은 횟집과 초밥집을 다녀봤다. 연남동에 거주할 당시만 하더라도 자주 가는 집이 있었는데 이사를 오면서 자주 가지 못해서 상당히 아쉬웠던 부분이다. 응암오거리에 위치한 스시 스테이는 예전에 롯데리아가 있던 자리에 생긴 초밥집이다. 어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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