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위 지상낙원 아기강아지가 최애간식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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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뽐입니다:) 아기강이지 귀엽죠~ 너무 귀여워서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 꼬맹이 하이 빈 손으로 간식주는 척을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속아~ 또 속아~ (이러면 재밌어서 계속 한다니깐) '이 맛은!' ' 아무맛도 안나는데?' 응, 완전 속았어 ㅎㅎ '이럴꺼야 정말?' 속은 걸 알고 개무룩한 표정도 넘 귀여웡~ '설마 설마 설마 진짜 없어?' 너무 실망한 표정인거 같아서 웃기다가도 좀 미안하네 ㅎㅎ 그래서 맘 약한 멍집사는 커다란 개껌 하나를 통째로 줬어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곧장 최애 장소인 쇼파 위로 단숨에 도약해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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