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금융권 취준생을 위한 취업의뼈대

안녕하세요! 블리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서평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취업의뼈대 사실 읽은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가는 시점이라서 기억에 남는 내용은 거의 없기 때문에 지금 머리에 남아있는 내용과 느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처음 책을 봤을 때 다양한 직무들이 적혀있었기 때문에 아직 진로의 방향을 설정하지 못한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직무, 이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적혀있기 때문에 다양한 직무 중 어떤 일이 나에게 잘 맞을까를 알아볼 수 있는 간접적으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취업의 뼈대 1편은 문과 특히, 상경계열 중심의 직무인 것 같습니다. 재무, 인사, 마케팅, 은행, 증권사, 보험회사, 제2금융권 등 다양한 직무와 직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금융권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상황이었고 재무, 마케팅 등은 공부를 그렇게 해본 적도 없고 딱히 관심을 가졌던 부분도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었습니다. 특히, 증권사와 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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