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엘리바덴 다녀왔어요


월성 엘리바덴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불꽃숭이입니다! 주말에 월성 엘리바덴에 처음 갔다왔는데 너무 좋아서 글을 써봐요~ 처음에 들어가면 6시간/12시간 중에서 결제를 하면 키를 줍니다! 신발을 넣고 먼저 사우나에 갔어요! 간단한 목욕 후에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바로 앞에 24시 매점도 있는데 다양한 과자와 음료, 군계란을 팔아요~ 저는 식혜, 핫바, 군계란 등 먹는데만 3만원 썼습니다ㅎㅎㅎ 모든 결제는 처음 받았던 키로 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땀 흘리는걸 싫어해서 찜질을 하러 들어가진 않았지만 친구들은 60도, 70도 되는 방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더라구요ㅋㅋㅋ 전 친구들 기다리는 동안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소 다른 찜질방은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큰 곳은 처음이라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집 근처인데 앞으로 자주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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