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네 음식일기] BBQ 신상 황올한 깐풍치킨시켜봤습니다.(feat. BBQ 치즈볼 두 종류)

안녕하세요. 하루만에 돌아온 음식일기입니다. 원래는 자주 오지 않는데 네이버페이 #블챌 #오늘일기 이벤트 때문에 음식일기를 매일 쓰네요. 초딩때도 일기를 몰아서 썼는데 네이버는 몰아서 쓰면 인정을 안해준다 그러네요. 이렇게 매정한게 사회인건가 싶다가도 담임 선생님께서 문화 상품권을 줬더라면 일기를 지금처럼 매일 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도 스크롤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해봅니다. 총평 : BHC 깐풍치킨과는 다르게 맛있다. 할인해도 제일 비쌀정도로 깡패지만 시켜 볼만하게 맛있다 입니다. (후추 향이 조금 강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들 아시는 그 포장입니다. 오늘도 습기차서 종이박스 눅눅해져서 왔으면 제 기분도 눅눅 할 뻔했는데 아닌걸 보니 제가 배달 1순위였나봅니다. 사랑해요 라이더님. 음? BBQ는 사장님 피셜로 생닭을 쓰기에 약간의 닭 크기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닭이 박스에 넘치게 찬 걸 보니 큰 놈 당첨입니다. 행운을 여기다 썼으니 로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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