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점자는 지원자의 자소서를 다시 읽지 않는다. (Feat. 무조건 쉽게 쓰기)


채점자는 지원자의 자소서를 다시 읽지 않는다. (Feat. 무조건 쉽게 쓰기)

자소서를 처음 쓰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말씀드리는 내용입니다! 저는 취업 컨설팅, 첨삭도 오래 했고, 대치동에 큰 입시 학원에서 입시 자소서 컨설턴트로도 일했었는데요. 자소서는 무조건, 쉽게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소서의 경우 채용팀에서 채점을 하는 경우가 있고, 현직자분들이 배정이 되어서 채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몇백 명의 자소서를 쌓아놓고 하나씩 읽으면서 채점을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절대 자소서를 꼼꼼하게 읽을 수 없는 환경입니다. 우리가 수능 비문학 지문 읽듯이 밑줄 쳐가면서 읽는 게 아니라는 거죠. 그냥 쓱쓱 읽어갑니다. 만약에 채점자가 지원자의 자소서를 읽다가 이게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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