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수 무여과 어항 셋팅하고 1개월 후(구피,체리새우)


무환수 무여과 어항 셋팅하고 1개월 후(구피,체리새우)

요즘 대학교 생활과 졸업논문 때문에 블로그를 한동안 쉬다가 왔어요. 블로그를 쉬는동안 제가 키우고 있던 구피와 체리새우 어항에 변화가 있었답니다. 그동안 거실에 티비옆에서 키우다가 2단 축양장을 하나 주문하여 제 방으로 어항을 옮기게 됬어요. 축양장 셋팅전 축양장을 설치할 장소인데 자반어항에 물이 담겨있으니까 무거워서 도저히 못들것 같아서 다른 통에 물을 옮겨담고 물고기와 새우도 통으로 옮겨담았어요. 혹시나 어항을 들다가 바닥재가 휘날리면서 구피나 체리새우한테 문제가 생길까봐 옮겨두었어요. 2단 축양장 이번에 2단 축양장을 새로 설치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1자 어항도 다시 준비했어요. 유튜브를 보다보니 무환수 무여과 어항이 눈에 들어와서 1자 어항은 무환수 무여과 어항으로 셋팅해보려고 준비해두었습니다~ 무무항 이 사진이 무환수 무여과항 셋팅한 모습인데요. 셋팅하는 모습은 사진으로 찍지 못했답니다. 바닥재는 집에 있는 딸기용 상토를 먼저 깔아두고 상토를 잡아줄 흑사를 위에 덮어...


#구피 #체리새우무여과 #무환수어항 #무환수무여과 #무환수 #무여과어항 #무여과 #무무항 #구피무환수 #구피무무항 #체리새우무환수

원문링크 : 무환수 무여과 어항 셋팅하고 1개월 후(구피,체리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