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0


2014.11.10

봤다. 인터스텔라 몇년전에 트랜스포머랑 인셉션이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땐 뭣도모르고 트랜스포머를 보고 싶었는데 엄마의 손에 이끌려서 틱틱대며 인셉션을 보러갔었다. 지금도 그 장면을 잊을수가 없다 쓰러지지않고 계속 돌아가는팽이.. 영화가 끝나고 힘이풀려서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일어나지를 못했다   그때의 그 충격 인터스텔라에서도 다시 한번 느꼈다. 보통 작품성과 흥행성을  둘다 만족하기는 쉽지않은데 놀란은 욕심쟁이인듯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묘사가 경이로운 수준이었고  쓸모없는장면 하나없이 초반에 뿌려놓은 떡밥도 딱 들어맞게 잘 풀었다 영화 내용상 어려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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