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차적


유유차적

시댁에서 점심먹고 온다던 신랑은 갑자기 다시 돌아왔고 양성에 있는 '태웅이네막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공도에 있는 '유유차적'에 다녀왔다. 커피를 안 먹는 신랑과 못 먹는 나를 위한 공간같다. 어디에서도 쉽게 찾지 못할 디저트도 시켜봤다. 금귤정과 신기한 맛이다. 이게 내 첫 블로그 글이다. 거짓없이 가벼움없이 잘 써내려가는 공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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