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앤숍 - 다양한 토분과 식물이 기다리는 곳


[일상] 지앤숍 - 다양한 토분과 식물이 기다리는 곳

안녕하세요. 이아임북입니다. 며칠 전 예삐플라워아울렛을 다녀왔다고 포스팅했는데요. 용인까지 갔는데 한 군데만 갈 순 없죠!! 이웃님들의 후기에서만 보던 지앤숍도 다녀왔습니다. 예삐플라워아울렛에서 많이 멀지 않더라구요.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죠. 가즈아!! 지앤숍은 식물부터 토분, 가드닝에 필요한 제품을 파는 곳이에요. 이미 가드닝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죠. 식물에 빠지면서 토분도 알게 되었는데요. 다 돈이었어요... 돈 없인 아무것도 못해... ㅜㅜ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소원 풀었어요! 여기는 정말 토분이 가득 있었어요. 토분이 이렇게 많다니!! 나를 반겨주던 호박. 안녕~ 나왔어~! 어머나... 너무 이쁘죠? 저 초록 초록한 식물과 토분의 만남.... 싱그러워요.. 마치 작은 식물원 같은 느낌?? 어쩜 이렇게 식물들이 다 건강하고 싱싱한 거죠?? 지앤에서 관리를 잘하다는 게 저절로 느껴집니다. 지앤엔 커피숍 겸 레스토랑도 있으니.. 남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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